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정기품 양조간장 1L 직접 먹어본 후기
간장은 집에서 정말 자주 쓰는 조미료죠. 볶음이나 조림은 물론이고 나물무침이나 간단한 양념장을 만들 때도 빠지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정기품 양조간장 1L입니다.
이름이 꽤 긴데요. 제가 관심을 가졌던 건 역시 ‘가쓰오부시로 맛을 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 양조간장과 뭐가 다를까?
원재료를 살펴보니 **양조간장원액 98%**를 기본으로 하고 가쓰오부시추출액 0.3%, 효모추출물, 감초추출액, 다시마추출액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가쓰오부시와 감초, 다시마 추출액을 더해 자연숙성 양조간장의 향에 부드러운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제가 사용해보니 일반적인 간장처럼 짠맛만 강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감칠맛이 은은하게 따라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림이나 볶음요리처럼 간장 맛이 중요한 음식에 사용하기 좋았고, 나물무침이나 간단한 양념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양념을 많이 넣지 않아도 간을 내기 편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맛과 향에 대한 느낌은 개인의 입맛과 요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제가 느낀 장점은 한 가지 간장으로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품 안내에서도 조림·볶음·구이·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가격은 공식 자료 기준 1L에 9,100원입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가쓰오부시 특유의 감칠맛을 원하지 않는 요리에서는 일반 양조간장이 더 잘 맞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두와 밀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해당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재료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볶음요리, 조림, 나물무침이나 간단한 양념장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간장은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는 편인데요. 이 제품 역시 음식의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간장 역시 나트륨을 많이 함유할 수 있는 조미료이므로, 궁금하신 분은 제가 전에 정리한 소금과 나트륨의 차이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한 줄 결론
“평소 사용하는 양조간장에 은은한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편한 간장.”
다만 가쓰오부시가 들어간 제품인 만큼 자신의 입맛과 주로 만드는 요리를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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