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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정기품 양조간장 1L 직접 먹어본 후기

읽는 시간 약 3분 조회 7

간장은 집에서 정말 자주 쓰는 조미료죠. 볶음이나 조림은 물론이고 나물무침이나 간단한 양념장을 만들 때도 빠지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정기품 양조간장 1L입니다.

이름이 꽤 긴데요. 제가 관심을 가졌던 건 역시 ‘가쓰오부시로 맛을 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 양조간장과 뭐가 다를까?

원재료를 살펴보니 **양조간장원액 98%**를 기본으로 하고 가쓰오부시추출액 0.3%, 효모추출물, 감초추출액, 다시마추출액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가쓰오부시와 감초, 다시마 추출액을 더해 자연숙성 양조간장의 향에 부드러운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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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니

제가 사용해보니 일반적인 간장처럼 짠맛만 강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감칠맛이 은은하게 따라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림이나 볶음요리처럼 간장 맛이 중요한 음식에 사용하기 좋았고, 나물무침이나 간단한 양념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양념을 많이 넣지 않아도 간을 내기 편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맛과 향에 대한 느낌은 개인의 입맛과 요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제가 느낀 장점은 한 가지 간장으로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품 안내에서도 조림·볶음·구이·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가격은 공식 자료 기준 1L에 9,100원입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가쓰오부시 특유의 감칠맛을 원하지 않는 요리에서는 일반 양조간장이 더 잘 맞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두와 밀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해당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재료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볶음요리, 조림, 나물무침이나 간단한 양념장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간장은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는 편인데요. 이 제품 역시 음식의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간장 역시 나트륨을 많이 함유할 수 있는 조미료이므로, 궁금하신 분은 제가 전에 정리한 소금과 나트륨의 차이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한 줄 결론

“평소 사용하는 양조간장에 은은한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편한 간장.”

다만 가쓰오부시가 들어간 제품인 만큼 자신의 입맛과 주로 만드는 요리를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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