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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스갈라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ml 직접 먹어본 후기

읽는 시간 약 3분 조회 9

올리브유는 샐러드부터 볶음요리까지 활용도가 높아서 저도 주방에 한 병씩 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노브스갈라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ml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역시 원재료였는데요. 표시사항을 보니 **이탈리아산 엑스트라버진 압착 올리브유 100%**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올리브유일까?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 연안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올리브를 사용하고, 수확 후 12시간 이내에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코라티나와 카롤레아 두 가지 올리브 품종을 블렌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사에서는 과일향과 풀잎향, 끝에 살짝 느껴지는 알싸한 풍미를 특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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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니

제가 먹어봤을 때는 향이 거의 없는 식용유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올리브 특유의 향긋한 향이 느껴지고, 먹고 난 뒤에는 살짝 알싸한 느낌도 남았습니다. 그렇다고 향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느낌은 아니어서 저는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샐러드에 살짝 뿌려 먹거나 빵을 찍어 먹으면 올리브유 자체의 맛과 향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맛과 향에 대한 느낌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먹고 있어요

저는 이 제품을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을 찍어 먹을 때, 그리고 간단한 저온 조리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안내에서도 비가열 요리나 저온 요리, 샐러드 드레싱과 디핑 소스, 마리네이드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리가 끝난 음식에 마지막으로 살짝 뿌려 풍미를 더하는 방법도 괜찮았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원재료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00%라는 점과 올리브 특유의 향을 음식에서 비교적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500ml에 22,800원이라 일반적인 식용유와 비교하면 가격 부담은 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 특유의 풀향이나 알싸한 풍미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처음에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보관은 냉장고가 아니에요

이 부분은 알아두면 좋습니다.

올리브유뿐 아니라 식품마다 적절한 보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에도 제품에 표시된 식품 보관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안내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보관하지 말 것,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결정이 생길 수 있지만 상온에 두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고 안내합니다.

한 줄 결론

“샐러드나 빵처럼 올리브유 자체의 향과 풍미를 즐기는 음식에 잘 어울렸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다만 가격과 올리브 특유의 향에 대한 취향까지 고려해서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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