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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푸로틴쿠키 카카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백질 간식

읽는 시간 약 4분 조회 3

저는 원래 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바삭한 식감에 초콜릿이나 카카오 맛이 나면 더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 간식을 줄이려고 해도 과자를 완전히 끊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꽤 오래 좋아하고 있는 간식이 바로 XS 푸로틴쿠키 카카오입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단백질을 챙겨야지”라는 생각으로 먹기 시작한 건 아닙니다.

그냥 맛있어서 먹었고, 먹다 보니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는 점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건강을 생각해서 억지로 먹는 간식이라기보다, 과자를 좋아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간식에 가깝습니다.

바삭하게 씹히는 카카오 맛이 좋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단백질바처럼 묵직하거나 꾸덕한 타입이 아니라 쿠키 형태입니다.

공식 제품 설명에서도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오븐에 구운 글루텐 프리 쿠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이 식감입니다.

과자를 먹는 것처럼 오독오독 바삭하게 씹히면서 카카오 맛이 나기 때문에, 단백질 제품을 먹는다는 느낌보다 그냥 맛있는 간식을 먹는 기분이 더 큽니다.

그래서 입이 심심할 때나 뭔가 바삭한 것이 먹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한 팩에 단백질 11g

맛 때문에 좋아하게 된 제품이지만 영양성분을 보면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팩 40g 기준으로 단백질 11g, 식이섬유 9.5g, 열량 180kcal입니다. 단백질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 식이섬유는 38%에 해당합니다.

저처럼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과자를 먹는 대신 이런 제품을 선택했을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도 영양성분은 전체를 봅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그것만 볼 수는 없습니다.

한 팩에는 지방 9g, 포화지방 5g, 당류 6g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건강식품처럼 생각하기보다는 영양 구성이 조금 다른 간식으로 보는 편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과자는 맞지만, 한 번에 여러 봉지를 계속 먹는 것보다는 한 팩 정도를 간식으로 즐기는 게 제게는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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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이 만든 글루텐 프리 쿠키

공식 제품 설명에서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오븐에 구웠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제품은 밀, 땅콩, 돼지고기, 토마토, 복숭아를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집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정 성분을 엄격하게 피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부분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국 저는 맛 때문에 계속 먹습니다

사실 영양성분이 아무리 좋아도 맛이 없으면 계속 먹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XS 푸로틴쿠키 카카오는 제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과자를 워낙 좋아하는 제가 맛 때문에 먼저 찾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는 점은 오히려 덤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집에 있으면 자꾸 손이 가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ㅎㅎ

저에게는 ‘단백질을 먹어야 해서 선택하는 제품’이라기보다,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성분도 한번 더 보게 되는 간식에 더 가깝습니다.

hsoh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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