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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릴랙스 직접 먹어본 후기, 하루 한 포 챙겨보니

읽는 시간 약 4분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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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몸을 많이 움직인 날도 피곤하지만,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쓴 날에는 몸보다 머리가 더 지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도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예전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먼저 봤는데, 요즘은 매일 챙기기 편한지, 내 생활패턴에 잘 맞는지도 함께 보게 됩니다.

마그네슘+릴랙스는 마그네슘에 테아닌이 함께 들어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지만, 직접 챙겨보니 무엇보다 알약이 아니라 하루 한 포씩 먹는 방식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마그네슘+릴랙스는 어떤 제품일까?

이름만 보면 일반적인 마그네슘 제품처럼 보이지만 구성을 살펴보면 조금 다릅니다.

하루 한 포를 기준으로 마그네슘 315mg, L-테아닌 200mg, 비타민 B6 31.5mg이 들어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과 신경·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이고, 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런 내용은 제품에 표시된 기능정보입니다. 제가 직접 먹고 특정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의미와는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제가 가장 편하게 느낀 부분은 하루 한 번, 한 포만 챙기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알약을 여러 개 삼키는 방식이 아니라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한 포씩 챙기기도 간단했습니다. 물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편했습니다.

자몽과 캐모마일을 활용한 맛이라 일반적인 정제형 영양제를 먹는 느낌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결국 꾸준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저에게는 이런 섭취 편의성이 꽤 괜찮은 장점이었습니다.

좋았던 점

첫 번째는 역시 하루 한 포라는 간편함입니다.

칼맥 디나 지엘에이 블렌드처럼 하루에 여러 정을 나누어 챙기는 제품도 먹어봤기 때문에, 하루 한 번으로 끝나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마그네슘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테아닌과 비타민 B6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제품을 살펴볼 때 관심이 갔던 부분입니다.

다만 성분이 여러 가지 들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의 효과를 판단하기보다는 하루 섭취량과 기능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웠던 점

가장 먼저 생각해볼 부분은 가격입니다.

현재 글에 기록해둔 구입 당시 가격은 30포, 30일분 기준 37,000원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마그네슘 제품과 단순히 가격만 비교한다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 ‘릴랙스’라는 이름 때문에 먹으면 바로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잠이 잘 오는 제품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 제품을 먹었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없어졌다거나 수면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직접 챙겨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특별한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매일 한 포씩 간편하게 챙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에게는 여러 알을 나누어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했고, 마그네슘과 테아닌을 한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반면 한 달 동안 계속 먹는다고 생각하면 가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 이름이나 광고 문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기능성 원료와 하루 섭취량, 섭취방법, 주의사항 그리고 내가 꾸준히 챙길 수 있는 제품인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섭취를 피해야 하며, 카페인 함유 음료와 함께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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