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스터 프로액션 컴플리트 치약, 오랫동안 써온 이유
치약은 매일 쓰는 제품이라 한번 익숙해지면 크게 바꾸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글리스터 치약을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여러 치약을 써본 적도 있지만 결국 다시 글리스터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제가 이 치약을 계속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양치 후 개운한 느낌이 오래 남는다는 점, 그리고 제 경우에는 치석이 쉽게 생기지 않는 편이라고 느꼈다는 점입니다.
물론 치석은 개인의 치아 상태나 양치 습관, 식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제품 하나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여러 치약을 번갈아 써본 제 경험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치약을 쓰면 느껴지는 차이
가끔 시중의 다른 치약을 사용해보면 양치를 하고 난 직후에도 입안이 약간 텁텁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남을 때가 있었습니다.
양치를 했는데도 뭔가 덜 닦인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며칠 사용하다 보면 치아 표면도 매끈하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반면 글리스터는 양치 후에 입안이 훨씬 개운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에게는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치약을 잠깐 써보다가도 결국 다시 글리스터를 찾게 됐고, 지금은 거의 제 생활용품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제가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
제가 글리스터를 오래 쓰면서 가장 만족한 부분은 양치 후의 개운함입니다.
맵고 자극적인 느낌과는 조금 다릅니다. 자극이 강해서 시원하다기보다, 양치가 끝난 뒤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치석이 쉽게 끼는 느낌이 덜했다는 점도 계속 사용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사용 경험입니다.
치석은 치아 배열, 침의 성질, 식습관, 양치 방법 등에 따라 생기는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낀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불소 함량도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익숙하게 사용하던 치약이었지만, 이번에 치약 성분표를 다시 보면서 불소 함량도 확인해봤습니다.
글리스터 프로액션 컴플리트 치약의 불소 함유량은 950ppm입니다. 유효성분으로는 플루오르화나트륨과 덴탈타입실리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200g 용량, 공식 판매가는 6,8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표시를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매일 쓰는 제품일수록 성분과 주의사항을 한번 읽어보는 습관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가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식 표시사항에는 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완두콩 크기 정도의 소량을 사용하고,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치약이라도 어린이와 성인은 사용량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결국 다시 글리스터를 씁니다
치약은 아주 개인적인 생활용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향이 중요한 사람도 있고, 맵지 않은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거품이나 양치 후 느낌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양치 후의 개운함과 치아가 깔끔하게 느껴지는 사용감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여러 제품을 써봐도 결국 다시 글리스터로 돌아오게 됩니다.
저에게는 단순히 유명한 치약이 아니라 오랫동안 써오면서 익숙해진 생활용품,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제가 꽤 좋아하는 치약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